난 뭔가를 결정해야할 때 수천번의 고민을 한다.그렇다. 결정장애다.어렸을 때부터 내가 뭔가를 했을 땐 항상 엄마의 피드백이 있었다.긍정적인 것은 5% 나머진 부정적인 피드백. 그걸 왜 하니. 왜 지금 하니. 이렇게 해야지. 저렇게 해야지.엄마도 나름 합리적인 방법을 알려주려고 그러셨을 테지만 어린 나에겐 엄청난 타박으로 들렸다.그러면서 점점 나의 선택은 내 중심이 아닌 다른 사람의 반응 중심이 되어 버렸다.학창시절에는 무언가 큰 결정을 내리고 결심을 할 일이 상대적으로 적었기에나의 이런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거나 하진 않았다.하지만 성인이 되고 취직을 하고 성인대 성인으로 만났을 때나의 이런 결정장애는 참으로 곤욕스러운 나의 모습이었다. 뭔가 신나서 한 결정에 결과가 어떻든 받아들이고 좋으면 좋은대로 ..
안녕하세요. 무상라입니다.오늘 블로그를 개설하고 첫 번째 글을 적고 있습니다. 요즘 AI 기술이 발전하여 그를 이용한 글쓰기가 유행인 것 같더라고요.하지만 내 생각, 내 기분, 내 다짐 등은 내가 직접 적어야만그 글 뒤에 숨어 있는 느낌도 같이 전해진다 생각하고 있습니다. 미천한 글쓰기 실력이지만 오늘부터 매일 하나의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.일기 형식이 될 수도 있고 편지글일 수도 있고 뻘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. 나이를 먹고 보니 하루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는데그 당연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허송세월 보낸 느낌이 듭니다.오늘부터 저의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, 더 잘하고 싶은 부분에 대한 소망을 담아하나씩 발전해 가는 모습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. 다른 블로그처럼 화려한 말발이나 사진은 없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