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정장애
난 뭔가를 결정해야할 때 수천번의 고민을 한다.그렇다. 결정장애다.어렸을 때부터 내가 뭔가를 했을 땐 항상 엄마의 피드백이 있었다.긍정적인 것은 5% 나머진 부정적인 피드백. 그걸 왜 하니. 왜 지금 하니. 이렇게 해야지. 저렇게 해야지.엄마도 나름 합리적인 방법을 알려주려고 그러셨을 테지만 어린 나에겐 엄청난 타박으로 들렸다.그러면서 점점 나의 선택은 내 중심이 아닌 다른 사람의 반응 중심이 되어 버렸다.학창시절에는 무언가 큰 결정을 내리고 결심을 할 일이 상대적으로 적었기에나의 이런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거나 하진 않았다.하지만 성인이 되고 취직을 하고 성인대 성인으로 만났을 때나의 이런 결정장애는 참으로 곤욕스러운 나의 모습이었다. 뭔가 신나서 한 결정에 결과가 어떻든 받아들이고 좋으면 좋은대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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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6. 18. 21:48
